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34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20개 세 글자:149개 네 글자:117개 다섯 글자:47개 😀여섯 글자 이상: 34개 모든 글자:468개

  • 가리 새 여울목 넘어다보듯 : (1)무엇을 얻을 것이 없나 하여 엿보거나 넘겨다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남의 눈을 피하여 가며 제 이익만을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각대각하다 : (1)그릇 따위가 부딪치거나 깨어질 때 요란스러운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감중련을 하였나 : (1)서로 어울려 다정히 지내지 아니하고 저만 따로 위엄만 차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건 내장형 회전 무대 : (1)연극에서, 필요한 경우에만 무대에 등장할 수 있도록 왜건 무대 안에 넣은 회전 무대.
  • 곡 제한 작동 : (1)수신된 신호의 왜곡 형태가 시스템 성능을 제한한 상태.
  • 곡 한계 작동 : (1)수신된 신호의 왜곡 형태가 시스템 성능을 제한한 상태.
  • 곡 허용 범위 : (1)오차가 없다고 인정되는 최대 신호 왜곡 범위.
  • 곱슬거미불가사리 : (1)빗살거미불가사릿과의 하나. 반(盤)의 지름이 2cm로 편평하고 표면은 작은 비늘로 빽빽이 덮여 있다. 팔의 아랫면에 있는 관족과 측면의 가시로 이동한다. 암수딴몸이며 난생이다. 바닷가의 모래밭에 산다.
  • 그르르하다 : (1)된밥이나 굳은 물건 따위가 흐슬부슬 한꺼번에 헤어지다. (2)단단한 물건이 우수수 떨어지다. (3)된밥이나 굳은 물건 따위가 헤어져 흐슬부슬하다.
  • 글왜글하다 : (1)된밥이나 굳은 물건 따위가 흐슬부슬 자꾸 흩어지다.
  • 까닥대까닥 : (1)‘왜깍대깍’의 방언
  • 깍대깍하다 : (1)그릇 따위가 부딪치거나 깨어질 때 요란스러운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왜각대각하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뚤비뚤하다 : (1)이리저리 비뚤어진 데가 있다. ‘왜뚤삐뚤하다’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.
  • 뚤삐뚤하다 : (1)이리저리 비뚤어진 데가 있다.
  • 뚤왜뚤하다 : (1)이리저리 몹시 비뚤어진 데가 있다.
  • 림 택벌 작업 : (1)숲의 수종 구성이나 나무의 영급 배치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왜림 작업을 시행하는 작업법.
  • 미나리아재비 : (1)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15~20cm이며, 근생엽은 뭉쳐나고 잎자루가 길고 세 개로 깊게 갈라지며 경엽은 잎자루가 짧거나 없다. 4~5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서 피고 열매는 수과(瘦果)로 둥근 모양이다. 한국의 계룡산ㆍ강원 이북, 일본, 만주, 사할린, 아무르,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삼춘어머니 : (1)‘외삼촌댁’의 방언
  • 성 사과나무 : (1)왜성 대목, 박피역접, 생장 조절제 등을 이용하여 보통 사과나무보다 키를 작게 키운 사과나무. 사과나무를 작게 키우면 수관 내로의 광 투과율이 좋아 과실의 품질이 좋아지고 밀식할 수 있어 수량도 증가시킬 수 있다. 또한 일찍부터 수확할 수 있으며 관리 작업도 편리하다.
  • 성 사과 대목 : (1)사과나무를 작게 하여 밀식하기 위해 이용하는 대목. 장려 품종을 왜성 대목에 접목하면 나무 크기가 현저히 줄고, 결과 연령이 단축되며 관리도 편리하다. 수관 내로의 광 투과율이 좋아져 과실 품질도 좋아진다. 엠 나인, 엠(M)26 등을 예로 들 수 있다.
  • 소비굴하다 : (1)볼품없이 작고 초라하며 비굴하다.
  • 알 적에 안 곯았나 : (1)태어나기 전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뜻으로, 사람의 용모가 추잡하고 하는 짓이 못됐을 때 비꼬는 말.
  • 장녀냐 제명월(霽明月)이냐 똥 덮개냐 : (1)매무시가 흐트러져 어지럽고 더러움을 이르는 말.
  • 장독장치다 : (1)제 위에 아무도 없는 듯이 혼자서 마구 큰소리를 치다.
  • 장미등에잎벌 : (1)등에잎벌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며 머리ㆍ가슴은 광택 있는 푸른색, 배는 노란색, 더듬이는 검은색이다. 다리는 검은색에 누런 갈색 무늬가 있다. 한국, 일본, 사할린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젓가락나물 : (1)미나리아재빗과의 두해살이풀 또는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15~80cm이며, 뿌리의 잎은 세 장의 작은 잎으로 된 겹잎인데 잎자루가 길고 경엽은 잎자루가 짧다. 8월에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(瘦果)이다. 한국의 남부 지방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졸방제비꽃 : (1)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며, 잎은 뭉쳐나고 원형에 가깝다. 5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나와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로 타원형이다. 한국의 부전고원ㆍ갑산, 일본, 사할린, 시베리아,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죽왜죽하다 : (1)팔을 홰홰 내저으며 경망스럽게 계속 빨리 걸어가다.
  • 쭉비쭉하다 : (1)성이 나거나 토라져서 소리 없이 입술을 내밀고 이리저리 실룩이다.
  • 쭉왜쭉하다 : (1)걸핏하면 성이 나서 잇따라 토라지다.
  • 철쭉 교배종 : (1)일본 자생의 진달래과 화관목인 왜철쭉과 다른 종의 교배에 의해 만들어진 분재 철쭉의 대표종. 왜철쭉과 성질이 비슷하며 6월 초에 개화하고 가지가 옆으로 뻗는 성질이 있어 분재로 만들기가 용이하다.
  • 틀비틀하다 : (1)몸을 몹시 흔들고 비틀거리며 걸어가다.
  • 형 지상 식물 : (1)일반 교목이나 관목을 높이에 따라 분류할 때, 높이가 2미터 이하인 지상 식물.
  • 화 재배용 대목 : (1)접목 재배를 할 때 접수 품종의 원래 크기를 작게 만드는 대목. 약전정, 박피역접, 생장 억제제 등을 이용하면 나무를 작게 키울 수는 있으나 일시적이며 관리가 어렵다. 반면에 왜성 대목에 접목을 하면 손쉽게 나무를 작게 키울 수 있다. 사과나무의 왜성 대목으로 많이 이용되는 엠 나인, 엠(M)26 등을 예로 들 수 있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61개) : 아, 악, 앆, 안, 않, 알, 앎, 앒, 앓, 암, 압, 앗, 았, 앙, 앛, 앜, 앝, 앞, 애, 액, 앤, 앰, 앱, 앳, 앵, 야, 약, 얀, 얄, 얍, 얏, 양, 얖, 얘, 얫, 어, 억, 언, 얼, 엄, 업, 엇, 었, 엉, 에, 엑, 엔, 엘, 엠, 엣, 엥, 여, 역, 연, 엳, 열, 엻, 염, 엽, 엿, 였, 영, 옆, 예, 옐, 옘, 옙, 옛, 옝, 오, 옥, 옦, 온, 옫, 올, 옭, 옰, 옳, 옴, 옵, 옷, 옹, 옻, 와, 왁, 완, 왇, 왈, 왑, 왓, 왕, 왜, 왝, 왠, 왬, 왯, 왱, 외, 왹, 왼 ...

실전 끝말 잇기

왜로 끝나는 단어 (61개) : 쩐지가왜, 대차왜, 섭소왜, 자기왜, 수뚜리왜, 통사왜, 효왜, 여름누왜, 무루왜, 문위관호행차왜, 무르왜, 가왜, 문어소왜, 도왜, 북로남왜, 별차왜, 왜왜, 보왜, 봄누왜, 관수왜, 뚜왜, 고부차왜, 부왜, 표차왜, 오왜, 동왜, 옥시끼떠왜, 기왜, 자왜, 금도왜 ...
왜로 끝나는 단어는 6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왜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34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